비나커뮤니케이션의 전임직원들은 '각자 & 같이' 라는 모토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케팅 세미나가 있는 날에는 같이 세미나장으로 직접 출근하기도 하고,
신규 마케팅을 연구할 때는 각자의 공간에서 몰입하기도 합니다.
함께 한곳에 모여 일하는 날도 있지만,
떨어진 장소에서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며 업무에 집중하는 날도 있습니다.

매일 같은 사무실에서 얼굴을 보며 같은 시간을 보내는 전통적인 조직과 비교하면 비교적 유연성 있는 모습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내가 있는 곳이 사무실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각자 & 같이' 라는 팀워크로 일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크고 작은 시행착오들이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 같이' 일할 수 있는 팀워크를 다져 온 것은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나커뮤니케이션은 '각자 & 같이' 라는 모토로 탄생한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천편일률적인 마케팅 기법을 과감히 탈피하고
클라이언트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는 종합광고 브랜딩을 추구하는 광고회사입니다.

주식회사 비나커뮤니케이션 대표팀장 일동